길거리강연 History

♧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김 영호 대표

앙코르 커리어 2016년 송년모임에서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김영호 대표님!


♧ 커뮤니티가 구체화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중순 현직에서 은퇴한 시니어 몇 명이 의기 투합하여 커뮤니티 구성에 합의하고, 11월 마지막날 커뮤니티 운영을 지원하는 사회연대은행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혜발전소가 구체화되었습니다. 


♣ 커뮤니티 첫 모임!(2016년 12월 6일)

2016년 12월 6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첫 번째 모임을 갖었습니다.
첫 번째 모임이다보니 사업계획서 공유해야 하고, 구성원 간의 팀 빌딩도 필요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와 구성원 확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재 영입하고 조직도 정비한 두 번째 모임(2016년 12월 20일)

2016년 12월 20일 새로운 인재들이 영입되면서 조직도 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다 보니 이견도 있었습니다. 
그 첫 번째가 길거리 강연과 공개강의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는 공개강의를 선호하였으나 공개강의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으로 길거리 강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 진지했던 세 번째 모임(2016년 12월 27일)

2016년 12월 27일 연말이지만 우리의 모임은 계속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계획을 구체화를 하는 과정에서 논의가 점점 더 진지해집니다.
길거리 강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치열한 논쟁도 있었습니다. 길거리 강연을 할 장소에 대한 논의, 사무실 마련 문제 등 논의도 점점 더 구체화 되어 갑니다.


♣ 새로운 각오로 모인 네 번째 모임(2017년 1월 3일)

새 해를 맞아 모인 첫 날 길거리 강연 날짜를 2017년 3월 16일로 정하는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 새해부터 뭔가 좋은 징조가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의 형태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길거리 강연 날짜를 정하니 마음이 바뻐집니다.
다음 주에는 후보지를 탐방해 보기로 했습니다.

길거리 강연 날짜가 정해지니 논의할 것이 많아 졌습니다. 길거리 강연 후보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습니다. 지속 가능성을 위한 수익구조에 대한 논의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후보지를 탐방해 보기로 했습니다.


♣ 길거리 강연장 현장을 답사한 다섯 번째 모임 (2017.1.10)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첫 번째 후보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공연장입니다. 바로 뒤에 대로와 대학병원이 있어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공연장으로 건설되어 있어 제법 아늑한 부위기가 연출 되는 곳입니다.


♤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

두 번째 후보지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입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할 경우 직장인들의 왕래가 많아 청중 동원이 용이해 보이나 공간이 지나치게 오픈되어 있고 우천시 길거리 강연이 불가능한 것이 단점으로 작용한 장소입니다.


♤ 서울 시민청 열린 광장

세 번째 후보지 서울 시민청 열린 광장입니다.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완래하는 인파도 많고 날씨에 관계없이 강연을 할 수 있는 곳이나 길거리 강연의 본래 의미가 휘손될 수 있는 장소입니다.


♤ 길거리 강연 후보지 탐방을 마치고...

길거리 강연 후보지 탐방을 마치고 서울 시청 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하며 후보지에 대한 토의를 했습니다.


♤ 탐방을 마친 후 후보지에 대한  논의

후보지에 대한  탐방을 마친 후에도 다시 모여 후보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하는 열정의 사나이들입니다.


♣ 길거리 강연장이 정해지니 사업계획도 구체화 (2017.1.17)

길거리 강연장이 정해짐에 따라 사업계획이 더욱 구체화 되어 갑니다. 인력의 부족도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추가 인재도 영입해야 하고, 업무 분장도 보다 구체화하는 것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 인재 영입으로 단단한 조직을 갖춘 칠차 모임(2017.1.24)

새로운 인재도 영입하고 새로운 분들과 사업계획도 공유했습니다.

♣ 그 동안의 논의 내용을 총정리 해 본 9차 모임 (2017.2.7)

새로운 인재도 영입하고 새로운 분들과 사업계획도 공유했습니다. 이날 부터는 강사의 강연 시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마지막 퍼즐이 맞춰봅니다....... (2017.2.14)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온 길강.... 마지막 퍼즐을 마추기 위해 논의가 진지합니다

홍보한 것도 챙겨보았습니다.


♣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유도 찾아봅니다(2017.2.21)

모임을 끝내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첫 길강 날짜를 몇 일 남기고 준비 상황 점검(2017.2.28)

길강 날짜를 며칠 남기고 각종 준비 상황을 총 정리하는 하루였습니다. 아~~ 아직도 부족한게 있네요....


♣ 마침내 리허설! (2017. 3.16)

강사 세 분의 실전과 동일한 리허설

리허설 당시의 청중석 모습

리허설을 마치고 정리하는 모습

협업하는 우쿨사랑팀도 실전처럼....